스타일의 시작, 그 첫번째 '청결 그리고 관리' – MICKEY의 첫번째 이야기

2020.05.28

여름이 다가오는 늦봄입니다.

5월이 채 지나가기 전 선뜻 목 언저리에서 더위를 느끼셨다면 이제 여름을 준비하셔야 할 때입니다.
매력적인 남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팁은 모든 계절, 특히 여름에 챙겨야 할 청결과 관리입니다.

관리, 시작해봅시다!

매력적인 남자의 스타일을 찾고자 하신다면 시작은 자기 관리입니다.
너무나 기본적이지만 그래서 간과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청결과 깔끔함을 전제로 두는 자기 관리는 대단한 근육질의 몸을 가지자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몸과 옷에 보이고 느껴지는 모든 것을 청결하게 하자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1. 자신의 체취를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샤워를 하면서 은연중 씻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얼굴의 귀 뒤, 귓바퀴, 그리고 부분입니다.
귀는 타인이 우리에게 다가왔을 때 가장 가까이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꼼꼼하게 닦아주지 않으면 아무리 세안과 샤워를 잘했다고 하더라도 냄새가 남아, 관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등은 손이 닿지 않으면서 옷에 영향을 주는 위치입니다.

손이 닿지 않기 때문에 샤워를 하면서 물로만 닦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의외로 피지 분비가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 부분이라 악취의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아침 혹은 저녁에 샤워를 할 때 번거롭더라도 꼭 '등'을 닦아주세요.
솔 혹은 수건을 사용해서라도 하루에 한 번은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을 청결하게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등을 닦을 솔 하나로 몸 체취가 달라집니다.

2. 털과 각질, 손톱 관리는 자기 관리의 기본 표본입니다.

상대방, 특히 여성분들은 남성을 볼 때 피부뿐 아니라 손톱이나 코털을 관찰합니다.

쉬이 지나칠 수 있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 관리를 하는지를 판단하는 거죠.
이는 이성뿐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상대방에 대한 신뢰의 면에서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그러니 매일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말에 한 번씩 샤워 후 코털을 정리하시고 손톱과 발톱을 깎아주세요.
특히 코털 가위는 가까운 드럭스토어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작은 물건이지만 남성에게는 꽤 도움 되는 역할을 합니다.

더불어 손톱 발톱과 함께 빼놓지 않고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각질입니다.

각질이 하얗게 올라온 복숭아뼈를 여자분에게 보여주고 싶은 남자는 없을 겁니다.
주말에 한번 샤워 후 피부가 어느 정도 물기를 머금고 있을 때, 때수건 등으로 각질을 제거해 주세요.
가볍게 해주신 다음, 로션 등으로 갈라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시면 됩니다.

귀찮은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말끔하게 관리된 발목을 드러내고
깡총한 치노 팬츠에 로퍼를 신으면 누구보다 멋진 스타일이 될 겁니다.

3. 예술가가 아니라면 머리카락 정돈은 매일 해주세요.

여러분의 헤어스타일이 어떤 것이든지 상관없습니다.
다만 예술가가 아니라면 깔끔한 길이청결한 상태의 관리는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그렇지만 머리가 짧으면 길어졌을 때 덥수룩하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3-4주에 한 번씩 머리카락을 정리하러 미용실 혹은 바버 숍에 가는 일이 귀찮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얼마나 부지런히 자신을 관리하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덥수룩한 머리는 그저 외모에 관심 없는 사람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을 매일 감고 관리하는 것은 덥수룩한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특히 왁스, 포마드 같은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바르는 분이라면 제대로 헹구는 일은 꼭 챙겨야 머리카락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관리의 중요성, 거듭 말씀드려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4. 스킨, 로션 그리고 선크림을 발라야 지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남성분들이 귀찮아하는 것 중 하나가 선크림을 얼굴에 바르는 것입니다.
당장 그 효과를 알 수 없으니 굳이 바르지 않아도 되겠다 싶으신 겁니다.

하지만 한 여름 쏟아지는 태양을 받아내고 가을이 되었을 때, 울긋불긋한 얼굴이 자랑으로 여겨지진 않을 겁니다.
그런 얼굴이 괜찮은 건 어릴 적 소년일 때나 가능합니다.

선크림이 끈적이고 번들거려 싫으시다면 헤이브로의 워터맥스 선젤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촉촉하고 끈적거림이 전혀 없어 부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로션을 바르는 것은 여러분의 피부에 생명을 계속 주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지성, 건성과 상관없이 얼굴은 수분이 필요합니다.
수분을 적당히 공급해 주지 않으면 피부는 금방 노화하고 실제 나이보다 훨씬 많은 나이로 보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스킨-로션-에센스-수분크림의 역할을 한데 모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향까지 가지면서 향수의 역할까지 같이 하는 멀티 로션이 보입니다.
여러분이 보고 계신 이 브랜드, 헤이브로의 '맨즈 브라운 올인원로션'이 대표적인 제품인데,
여러 가지 챙겨 바르기 귀찮은 남성분들에게는 적격입니다.

저의 경우 이 로션을 하나는 집에서, 하나는 회사에서 챙겨 사용합니다.
화장품을 챙겨 발라야 하지만, 어떤 걸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스킨-로션-에센스-수분크림을 한 번에 모두 챙겨 바르고 싶다면
헤이브로의 올인원 프리미엄 로션이 괜찮은 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인원 로션은 여러분의 시간 여유로움을, 보장된 효능을 제공합니다.

5. 깔끔한 옷차림이 정답입니다.

때묻은 셔츠, 무릎에 주름이 잔뜩 생긴 코튼 치노 팬츠를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스트리트 스타일의 옷을 입던 슈트 같은 스타일을 입던, 깨끗하게 세탁된 티셔츠 또는 셔츠는 여러분의 얼굴이 됩니다.

셔츠나 티셔츠같이 몸에 직접 닿는 이너(Inner)는 하루 입었다면 꼭 세탁을 해야 합니다.
당장 보이지 않더라도, 몸에서 나오는 피지나 땀에 소재가 오염이 되어 있을 겁니다.
미세하게 자리 잡게 될 오염 부분은 나중이 되면 지워지지 않을 수 있으니 세탁을 하셔야 합니다.

바지는 밑단을 집게로 걸어 허리 부분이 아래를 향하게 걸어주세요.
다림질을 하기 전 '주름과 옷의 형태'를 다시 자리 잡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근 저렴한 가격에 수거 및 세탁 및 다림질까지 하여 배달해 주는 세탁 앱이 다양하게 나와있습니다.
시간이 없는 분들은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세탁을 하기 어려운 재킷, 아우터는 섬유 탈취제를 뿌리고 하루 정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두고 옷에 휴식을 주셔야 합니다.
이너보다는 덜하지만, 아우터 또한 여러분의 땀과 바깥공기에 오염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모든 옷에는 휴식을 주어 본 형태로 돌아가게 해주는 일이 필요합니다.
옷 관리는 차기 칼럼에서 더욱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6. 가능하다면 운동을 하세요.

앞에 언급한 부분들은 '필수'이지만 운동은 '추천'입니다.
노폐물을 빼고 몸을 단단하게 해줄 1시간 정도의 운동이면 됩니다. 몸매가 아닌 여러분을 건강하게 해줄 운동 말입니다.

저는 군 제대 후 매일 1시간씩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집에서 사이클을 탑니다.
이렇게 해야 몸의 노폐물을 빼고 활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운동이 세상에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진 않지만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본인을 사랑하신다면, 멋을 가지고 싶으시다면 운동을 하세요.
운동이 옷과 함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내용들은, 여러분이 멋있어지는 것의 가장 기본입니다.

분명 귀찮고 번거로운 것들입니다. 하지만 습관이 된다면 어떤 멋진 슈트보다 여러분을 빛나게 만들 것들입니다.
이 습관을 시작하는 것 만으로도, 여러분들은 이미 근사한 남성에 한걸음 다가서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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